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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시키다 식히다 뜻 차이와 예문으로 쉽게 알아보기!

by 생활원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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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문자, 카톡 등을 하다 보면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헷갈리는 단어는 '시키다'와 '식히다'입니다

시키다, 식히다는 모두 존재하는 단어로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언제 시키다를 쓰고 식히다를 쓰는지 뜻과 예문으로 간단하고 쉽게 구별해 보겠습니다.

 

시키다 식히다 뜻과 자주 사용하는 예문


시키다: 1.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다.

             2. 음식 따위를 만들어 오거나 가지고 오도록 주문하다.

 

식히다: 1. 더운 기를 없애다. '식다'의 사동사.

             2. 어떤 일에 대한 열의나 생각 따위를 줄이거나 가라앉히다.

             3. 땀을 말리거나 더 흐르지 않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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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다 식히다 자주 사용하는 예문

1. 사회에서 고립을 시키다.

2. 술집에서 가장 비싼 양주를 시켰다.

3. 강제로 일을 시키다.

4.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고 퇴근했다.

5. 커피가 뜨거워서 식혀 먹는 중이다.

6. 얼음으로 찜질하여 열을 식히다.

7. 바람을 쐬며 머리를 식히고 왔다.

 

자주 사용하면서 헷갈리는 '시키다'와 '식히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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